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27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손연재는 팔찌로 포인트를 준 청순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결혼 후 매일 리즈를 갱신하는 손연재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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