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연 SNS)
(사진=효연 SNS)

(사진=효연 SNS)
(사진=효연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효연은 28일 "발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최근 9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효연은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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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은 떨어지는 폭포를 배경으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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