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7일 "이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는 황정음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로 황정음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나이를 잊은 황정음은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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