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파격 패션에 도전했다.
손연재는 4일 "에르메스홈의 아름다운 축제. 멋진 안무와 음악까지 완벽했던 공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점프수트를 입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상의 부분이 노출된 과감한 패션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상의가 노출되는 과감한 패션으로 군살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 손연재는 짙은 화장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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