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태연은 25일 "Merry Christmas 2022"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놀라운 토요일'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태연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빨간색 니트에 검은색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비주얼로 독보적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태연은 가녀린 몸매와 물 고일 듯 깊게 파인 쇄골로 반전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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