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복불고기가 눈길을 끈다.
31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 속 코너 ‘장사의 신’에서는 쫄깃하고도 얼큰한 복불고기가 소개됐다.
기름기 없는 담백함과 두툼한 살의 복어를 얼큰한 양념장에 재워 센불에서 볶아낸 복불고기는 쫄깃하고도 얼큰한 맛을 선사했다.
또한 식감을 더한 쫄깃한 버섯들과 향긋한 미나리를 곁들인 복불고기는 30 년간 한결 같은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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