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수영이 촬영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특히 최수영은 "하늘 그만 찍고 싶다. 찍을게 하늘밖에 없는걸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수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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