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벌써 52kg 다이어트 성공했나…허리가 한 줌 [TEN★]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이기적인 몸매를 뽐냈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ㄷ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티셔츠, 니트를 매치로 패션을 완성한 황정음은 군살 찾을 수 없는 잘록한 허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전한 황정음은 이미 목표 체중을 달성한 것으로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