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간미연 SNS)
(사진=간미연 SNS)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간미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8.7도가 측정된 적힌 체온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간미연은 "이유 없는 열.. 뭐가 문제인 거니!"라고 덧붙였다.

이유 없는 열에 시달리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또 간미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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