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황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목욕을 굉장히 즐기는 삼둥이 #목욕탕이좁아?? #목욕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목욕 중인 삼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삼둥이는 얼굴에 튜브를 낀 채 편안하게 목욕을 즐기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1년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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