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예은 SNS)
(사진=신예은 SNS)

'168cm·42kg' 신예은, 대체 얼마나 말랐으면…등뼈 다 보이네 [TEN★]

배우 신예은이 발레로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신예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설레는 시간 #팔다리후들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또 168cm 48kg 신예은의 마른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예은은 KBS 쿨FM 라디오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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