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계정
사진=한소희 계정
배우 한소희가 여행 중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호텔 바닥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소희는 올 블랙 패션에 캡 야구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한소희는 해당 모자를 입국 당시에도 착용했다.

해당 모자는 N사 제품으로, 가격은 6만 9000원이다.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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