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가 만들어준 생일상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어머니 김수미가 새벽부터 만들어준 생일상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새벽 4시부터 일어나셔서 차리셨다는. 시엄마표 생일상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조이양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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