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온주완, 5MC
연애 해결사 나선다
"사연자와 직접 대면"
'끝내주는 연애'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끝내주는 연애'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끝내주는 연애' 현실적이고 따끔한 언니 치타가 돌아온다.

MBC 에브리원 신규 예능 '끝내주는 연애'가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끝내주는 연애'는 짝사랑 중인 짝남짝녀에겐 사랑의 출발에 힘찬 응원을, 현재의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 위기의 커플에겐 따끔한 조언을 건네는 연애 토크쇼다. 붐, 온주완, 치타, 초아, 이은지 등 사랑 좀 해 본 다섯 MC가 연애 해결사로 모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킨다.

그중 치타는 다른 고민 상담 토크쇼를 진행해 본 적이 있는 경력직 MC다. 당시 치타의 냉철하고 직설적인 조언들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치타가 '끝내주는 연애' MC를 맡는다는 소식이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6일 치타가 '끝내주는 연애'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와 앞으로 임하는 각오를 담은 인터뷰가 공개됐다.

먼저 치타는 "원래도 고민 상담이나 사연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며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출연자들의 사연만 받아서 상담을 해줬다면, '끝내주는 연애'는 사연자와 직접 대면해서 상담을 해주는 콘셉트라 더 딱 맞는 상담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처럼 사연자 커플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서 MC들과 소통하다는 점은 '끝내주는 연애' 만의 큰 차별점이다. 이를 통해 MC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더 사연자들의 연애에 몰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 치타는 "보통 연애 프로그램에는 주로 화나고 답답한 사연들 위주가 많다면, '끝내주는 연애'에는 달달하게 고백하는 사연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욱 다양할 것"이라고 말하며 '끝내주는 연애'의 풍성한 재미를 예고했다.

이어 치타는 '끝내주는 연애'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사연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따끔한 MC"라고 소개했다. 이에 현실적이고 따끔한 치타의 연애 조언이 '끝내주는 연애'의 사연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끝내주는 연애'는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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