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기 공개
입력하면 바로 '실행'
"중간 역할 제일 싫어해"
'오늘부터 운동뚱' / 사진 = IHQ 제공
'오늘부터 운동뚱' / 사진 = IHQ 제공


'오늘부터 운동뚱' 김민경이 족구 수업에 이어 제작진과 족구 대결을 펼친다.

25일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 75회에서는 족구 두 번째 수업으로 토스와 족구 공격 자세를 배우는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민경은 지난주에 이어 쌍둥이 국가대표 선수 전휘진, 전형진에게 새로운 기술 ‘토스’에 대해 배워나갔다.

이날 전형진 선수는 "공격수가 공격하기 쉽게 공을 올려주는 게 토스다. 리시버와 공격수를 연결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김민경은 "중간 역할 아니냐.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한다"고 엄살을 피웠다.

그러나 김민경은 한 번 입력되면 바로 실행하는 운동 신경으로 토스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숨겨진 세터 재능에 전형진 선수는 "수비보다 토스를 더 잘하는 거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진 공격 자세에서 김민경은 안축 차기가 생각보다 잘 안되자 속상해 했고, 문제점을 발견한 전휘진 선수는 근력 부족을 문제로 꼽으며 근력 운동에 돌입했다. 이어 김민경은 한층 좋아진 자세로 공격 자세를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김민경은 전휘진, 전형진 선수와 팀을 이뤄 제작진과 3:4 족구 대결을 펼쳤다. 경기 초반 김민경 팀이 득점을 이어갔지만, 제작진이 점수를 쌓으며 쫓아와 긴장감을 자아냈다.

과연 치열(?)했던 경기 끝에 승자는 누가될지, 결과는 2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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