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자기 관리
트레이너 같은 몸매
윤도현, 속 깊은 이야기
'불꽃미남' / 사진 = tvN STORY 제공
'불꽃미남' / 사진 = tvN STORY 제공


'불꽃미남' 차인표와 윤도현의 불꽃 챌린지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tvN '불꽃미남'에는 먼저 33년지기 친구와 함께 바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던 차인표의 불꽃 챌린지가 마침표를 찍는다.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불꽃 챌린지를 시작했던 차인표는 100일간 철저한 자기 관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특히 차인표의 도전 과정을 함께 한 트레이너가 "차인표 씨는 대한민국 50대 몸 중 0.1%"라고 호기롭게 단언한 데 이어 스튜디오에서 그 실루엣을 본 4명의 MC가 트레이너로 착각했다는 후문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뉴욕에서 거주중인 친구와 함께 도전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촬영에 도전한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어 윤도현의 제주도에서의 창작 챌린지가 베일을 벗는다. 특히 윤도현의 제주도 생활에 도움을 준 친구가 특별 방문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인다. 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위해 윤도현이 직접 히트곡 메들리를 라이브로 선물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드높인다. 또, 올해로 데뷔 27년차의 관록을 자랑하는 그가 본인에게 음악이 갖는 의미부터 창작에 대한 고민까지 그간 고백하지 않았던 속 깊은 이야기들을 꺼내놓으며 안방에 울림과 훈훈함을 전할 예정이다. 청춘을 지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윤도현이 치열한 고민과 도전 끝에 탄생시킨 곡은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는 "'불꽃미남’의 불꽃 챌린지들이 함께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 속에 불씨를 지폈기를 바란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불꽃미남'은 90년대를 풍미했던 청춘 스타들의 현재 일상과 앞으로의 꿈을 공개하고 그간 간직해온 버킷 리스트를 도전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불꽃미남' 최종회는 24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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