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김대호가 ‘대호 하우스’에서 낭만과 일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펼쳐진다.

그러나 시작부터 급경사 앞에 거친 호흡을 내뱉으며 비틀비틀 거리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급격히 떨어진 체력에 당황한 김대호는 “언제 이렇게 됐냐 몸이..”라며 놀란다.

이어 김대호는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라며 집 앞에 도착한 상자를 보고 반가워한다. 그가 해맑게 맞이한 손님의 정체는 바로 제철을 제대로 맞은 꽃게였던 것. 그는 지붕 위에 만든 자신만의 펜트하우스에서 꽃게찜, 꽃게무침, 꽃게구이, 꽃게라면까지 풀코스 몸 보신을 즐긴다.
탱글탱글한 속살 한 입에 눈이 번쩍 뜨이고, 눅진한 꽂게 내장 맛에 고삐가 풀린 김대호는 행복감을 풀 충전한 듯 광대 승천 미소를 짓는다. 그는 꽃게와 마요네즈를 조합으로 핫한 SNS 레시피도 재현할 예정. 마요네즈를 품은 꽃게의 맛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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