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셰프, 방출되고 힘들었나… 母에 의지한 심경고백[TEN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203112.1.jpg)
그는 이와 함께 '흑백요리사'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과 어린 시절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 등도 함께 올렸다.
안유성 셰프는 지난 1일 공개된 '흑백요리사'에서 최현석 팀에서 방출된 후 철가방, 만찢남과 함께 새로운 레스토랑을 오픈해 고군분투했으나 최하위 매출을 기록, 탈락한 바 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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