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라사' 새 직원
보자마자 "OK!"
배정남X카이 케미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 / 사진 = tvN 제공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 / 사진 = tvN 제공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시즌2'에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합류한다.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는 원조 패셔니스타 배정남이 세상 어디에도 없던 '원앤온리' 고민 맞춤형 남성 전문 옷가게 '기쁨라사'의 사장님으로 분해 고객들의 다양한 옷 고민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1에서는 일상 속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패션 팁들을 공개하며 호응을 얻었다.

시즌2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다림에 힘입어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시즌2'가 오는 24일 오후 7시 20분 0회로 시청자를 찾는다. 여기에 더해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의 합류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 카이가 보여줄 20대의 젊은 시각, 그리고 '배사장' 배정남과의 케미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다.

또한 배정남과 카이가 선보일 확장된 패션 스타일도 기대 포인트. 이번 시즌 두 사람은 고객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다양한 매장들을 직접 돌아다닐 예정이다. 고객들이 보내온 진솔한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배정남, 카이의 활약에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배정남과 카이의 첫 만남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정남은 카이를 보자마자 면접도 건너뛰고 "OK"라고 외치고, "실물이 좋다", "인상이 좋다"를 연발하며 카이를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카이 또한 "사장님을 보면서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시종일관 유쾌한 케미를 뽐내 첫 방송부터 보일 특별한 케미를 예고했다.

지난 시즌1부터 연출을 맡은 장은정 PD는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시즌2'에는 탁월한 스타일링 능력을 갖췄고 누구보다도 옷에 진심인 카이가 합류한다. 배정남과 카이가 선보일 새로운 패션과 케미를 담아낼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시즌2'는 5분 편성물로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20분,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 전에 만날 수 있으며,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