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연기에 이어 심리학 공부 도전
정인선X차민지와 '찐친 케미'
정인선X차민지와 '찐친 케미'

하니의 진지한 심리학도 면모도 공개된다. 평소 심리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힌 하니는 아침부터 책상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하니의 목표는 단순 공부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심리학 자격증 획득이라고. 이를 본 성시경은 “무언가를 새롭게 알고 싶어 하는 건강한 사람 같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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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정인선, 차민지의 보드게임 벌칙도 관전 포인트. 이날의 벌칙은 동요 ‘곰 세 마리’를 부르는 것으로, 벌칙 수행자의 귀여움에 스튜디오 모두 엄마미소를 지었다고. 긴장감 넘치는 카드 게임 후 패배한 사람은 누구일지, 어떤 벌칙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날 ‘온앤오프’에서는 JTBC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 ’30호 가수‘ 이승윤의 일상과 늘 수련하는 삶을 사는 배우 남규리의 일상도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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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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