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미우새' 출격
"매운거 잘 못 먹어, 양념 씻어 먹는다"
"혜리, 재밌는데 똑똑해"
"매운거 잘 못 먹어, 양념 씻어 먹는다"
"혜리, 재밌는데 똑똑해"

로제의 등장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박수홍 어머니는 로제를 보자 "나는 뚜루뚜루로 알고 있다"라며 블랙핑크의 춤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로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다. 우리도 되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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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징크스가 있냐는 질문에 로제는 "무조건 밥을 먹어야 한다. 쌀밥이 들어간 한식 밥상을 꼭 먹고 무대에 올라가야 한다“며 ”밥을 안 먹으면 공연을 끝낼 수가 없다. 팔이 다 미역이 된브다. 힘이 없다. 양식은 안 된다. 빵도 먹어 봤는데 안 되더라. 김치 너무 좋아한다. 굴김치, 오이김치도 좋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로제는 "떡볶이는 좋아하는데 매운 걸 잘 먹진 않더라. 노하우가 생겼다. 컵을 가지고 양념을 덜어 먹는다. 물에 씻으면 맛이 다 날아간다"고 했다. 신동엽이 "운동을 많이 하냐. 왜 살이 안 찌는 거냐. 지금 보면서 짜증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자 로제는 "잘 모르겠다. 소화가 잘 되나? 화장실을 자주 가나?"라고 멋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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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다시 연습생 생활을 하라고 하면 못할 거 같다. 어렸고 멋모르니까 했던 거 같다. 이제 와서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로 못할 거 같다. 밥 먹는 시간 빼고는 연습실에서 계속 연습했다. 그때의 제 모습이 멋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로제는 "혜리 언니가 생각보다 아는 것도 많다. 아는 걸 다 알려준다. 재밌어 보이는데 엄청 똑똑하다"라고 칭찬을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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