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성훈과 이가령이 ‘스윗 스킨십’ 현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부혜령의 긴급한 호출에 판사현이 허겁지겁 집으로 달려 들어온 상황.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에게 직진한 판사현은 걱정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로 아내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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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도도함으로 무장했던 부혜령이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다정한 볼 뽀뽀로 부혜령을 안심시키며 달콤한 순간을 만들어 낸 판사현이 이대로 방황의 길을 접고, 한 번 흔들린 마음을 다시 돌이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성훈과 이가령이 열연한 장면은 지난 2월 초에 촬영됐다. 성훈은 다른 여자에게 눈길은 주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내의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순둥이 남편의 다급함을 표현해야 했던 상황. 촬영 전 감독과 상의를 반복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내비쳤던 성훈은 걱정되는 아내를 위해 뛰어오느라 가쁜 숨을 몰아쉬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촬영 직전까지 빠른 워킹을 시전하며 숨이 차는 듯한 발성을 완성,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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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무엇보다 ‘결사곡’은 1회부터 8회까지의 1막에서는 30대, 40대, 50대 워너비 남편들의 수상한 행보로 흔들리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9회부터 시작되는 2막에서는 10개월 전으로 돌아가 불륜을 역추적하는 파격적인 전개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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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 11회는 27일 밤 9시 방송.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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