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영어 교육
벤틀리, 사용 거부
낙서 벌칙 '웃음 바다'
벤틀리, 사용 거부
낙서 벌칙 '웃음 바다'

이날 샘 아빠는 영어 사용을 거부하는 벤틀리를 위해 특별한 영어 교육을 꾸몄다. 영어로 아빠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윌리엄과 달리 한국어만 써서 알 길이 없는 벤틀리의 영어 실력이 궁금했던 것. 또한 자신의 모국어이자 호주에 살고 있는 나나 할머니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꼭 필요한 언어인 영어이기에, 더 이상 영어 교육을 미룰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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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규칙을 어기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벤틀리를 위해 샘 아빠는 한국어를 사용할 때마다 얼굴에 낙서를 하는 벌칙을 추가했다고 한다. 그러나 벌칙에 굴하지 않고 계속 한국어를 사용한 윌벤져스의 얼굴에는 낙서가 늘어났다는 전언. 특히 수염이 생겨 리틀 샘이 된 윌리엄과 빨간 코가 된 벤틀리가 귀여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모든 것을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샘 타운에서는 먹는 것도, 잠자는 장소도 영어로 골라야 했다고. 과연 아이들은 샘 타운에서 무사히 먹고, 잘 수 있을까. 샘 타운에서 하루를 보낸 벤틀리의 영어 실력을 얼마나 상승할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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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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