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잡기 아티스트
돌 세우기 취미→직업
"돌멩이, 공항서 붙잡혀"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변남석 아티스트가 두바이에 가게 된 일화를 전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92회에는 '식스센스' 특집으로,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 씨가 출연했다.

그는 다양한 물건들로 중심을 잡는, 남다른 촉각 능력을 보였다. 유재석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느냐"라고 물었고, 변남석 씨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싶었다. 돌 세우는 것을 취미로 했는데 직업이 됐다"라고 전했다.

변남석 아티스트는 "영상을 올렸는데 홍보 영상을 두바이 왕자가 보게 됐다. '왕자가 널 보기를 원한다'라고 하기에, '네가 왕자면 나는 두바이왕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티켓까지 다 보내주더라"라며 "돌멩이, 쇠꼬챙이 다 들고 가져갔다가 두바이 공항에서 붙잡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티스트는 "공항을 나가니 좋은 차가 대기하고 있었고 공연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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