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장염으로 응급실
'굿모닝FM' 불참
김정현 아나운서 대타
'굿모닝FM' 불참
김정현 아나운서 대타

이어 김 아나운서는 "오늘은 내가 '세상을 여는 아침'에 이어 4시간 연속 함께할 예정"이라며 "장성규 씨한테 문자를 받았다. '정현아 고마워, 꼭 갚을게'라고 하더라. 빨리 쾌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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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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