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vs장도연, 데이트 코스 대결
'똥손' 남친→ '금손' 환골탈태 꿀팁
첫 의뢰 커플 취향저격한 승자는?
'박장데소' 1회 예고/ 사진=SBS 제공
'박장데소' 1회 예고/ 사진=SBS 제공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박장데소’가 오는 13일 첫 방송을 130분 특별 편성으로 꾸며 시청자와 만난다.

자칭 ‘연애 고수’ 박나래,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 ‘박장데소’는 두 MC가 실제 일반인 커플의 데이트 고민을 의뢰받아 커플 맞춤형 컨설팅을 설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첫 회는 좀 더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로 130분간 파격 편성된다.

‘박장데소’는 ‘출장 데이트 컨설팅’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두 MC가 직접 ‘의뢰 커플의 남자친구’와 함께 각자 설계한 '박코스 VS 장코스'로 실전 데이트 코칭을 진행한 후 스튜디오에서 ‘커플의 선택’을 놓고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사랑꾼 남편’ 이석훈과 ‘배우계 핵인싸’ 박아인, ‘연애 전문가’ 김종율로 이뤄진 ‘데이트 평가단’이 합류해 박나래, 장도연이 설계한 데이트 코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데이트 평가단’은 현실 연애 조언부터 흥미진진한 연애 썰, 데이트 노하우까지 데이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장데소’를 찾은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극과 극 ‘취향 차이’로 고민하는 커플이 등장한다. 운동선수 출신의 동적인 남자친구와 사진 찍을 때만 움직이는 정적인 여자 친구의 사연으로, 특히 남자친구가 사진을 못 찍는 ‘똥손’이라 여자친구의 고민이 크다는 것.

이에 장도연은 ‘똥손’ 남자친구도 ‘금손’으로 환골탈태시켜 줄 데이트를 준비했다. 최근 SNS가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사진을 못 찍어 여친에게 혼나는 남친들이 많은 만큼 장도연은 대한민국 모든 ‘똥손 남친‘들을 위한 ‘스마트폰 촬영 꿀팁’을 전수해 관심을 모은다. 더불어 장도연만의 포복절도 연애 코칭이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장도연의 몸을 사리지 않는 데이트 코칭에 ‘똥손’ 남친의 사진 실력이 어떻게 달라졌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맞서 박나래는 자신만의 개성과 데이트 노하우를 총동원한 ‘힙의 끝판왕’ 데이트 코스를 준비해 두 연애 고수의 진검승부에서 누구의 코스가 첫 의뢰 커플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장데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130분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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