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화면 캡처.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 김희재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진출자로 호명됐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전 1차전 '레전드 미션'과 2차전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결정됐다.
1라운드 '레전드 미션' 이후 마스터 점수, 대국민 투표점수, 관객점수를 더한 1차 순위가 공개됐다. 1위 임영웅, 2위 영탁, 3위 장민호, 4위 정동원, 5위 이찬원, 6위 김수찬, 7위 신인선, 8위 김호중, 9위 김희재, 10위 김경민, 11위 나태주, 12위 류지광, 13위 강태관, 14위 황윤성 순이었다.

이어진 2차전에서 9위 김희재와 13위 강태관은 설운도의 '나만의 여인'을 들고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짧은 연습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찰진 호흡을 뽐냈다. 결과는 210대 90으로 김희재가 승리를 거뒀다.

김희재는 2차전 이후 마스터 점수와, 관객점수를 합한 점수에서 크게 점수가 상승해 장민호를 제치고 6위에 올라 결승전에 진출하게됐다. 김희재는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고, 동료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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