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벗고 돌싱포맨'(사진=방송 화면 캡처)
'신발벗고 돌싱포맨'(사진=방송 화면 캡처)

'돌싱포맨' 김준호가 김지민 집착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2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지민, 정이랑, 다나카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이상민은 "준호야 난 네가 지민이한테 좀 집착하는 것 같다"라고 걱정했고 이에 김지민은 "좀 화해에 대한 집착이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과 탁재훈은 "자기 편할려고 그러는 거다. 자기가 불편하니까"라고 정곡을 찔렀다. 김준호는 "둘이 말다툼하면 시간이 아까우니까. 예전에 싸웠을 때 내가 계속 전화하니까 100통이라도 하거든"이라고 집착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눈에 보이니까 불편해서 그냥 차단시켰다"라고 언급했고 "제가 치킨을 안 시켰는데 배달어플로 치킨이 왔길래 전화했더니 '이제 통화가 되네'라고 하더라"라고 밝히며 "솔직히 그때 기분 좋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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