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우연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안우연 '남다른 패션센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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