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


뱀뱀이 SBS '집사부일체' 시즌2로 예능 블루칩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1일 시즌 2로 새롭게 돌아온 '집사부일체'에서는 뱀뱀이 새로운 막내로 첫 등장했다.

이날 '집사부일체'는 뱀뱀과 이대호가 새 멤버로 합류해 반가움을 더했다.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인사와 동시에 서로에게 "왜 이렇게 커요?", "왜 이렇게 잘생겼냐. 근데 왜 이름이 뱀뱀이냐"라고 묻는 등 리얼 초면 토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대호는 "사람이 떨어져 있길래 멤버 하나 주워왔다"며 지게에 뱀뱀을 엎고 와 시작부터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
[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
뱀뱀은 예능 동기 이대호에게 "무서웠지만 사람은 착하신 것 같다"고 필터 없는 입담을 선보여 기대를 안겼다.

특히 기존 멤버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과 대면식에서 "너무 긴장하면 좀 그럴까 봐 편하게 할게요"라고 여유 있는 소감을 전한 후 "그런데 저 잘 모르시잖아요?"라고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후 뱀뱀이 태국에서 왕족급 인지도의 슈퍼스타임이 알려지자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고, 그는 열심히 활약해 '집사부일체' 인기를 글로벌 견인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태국어로 멤버들을 한 명씩 소개했다.
[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
이어진 신고식에서 기습 삼행시 요청에 망설임 없이 운을 뗀 뱀뱀은 오랜 한국 생활로 다져진 한국어로 센스 있는 삼행시를 선보여 제작진과 멤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새로운 '집사부일체'의 주제는 박빙 트렌드. 경쟁 중인 두 가지의 트렌드를 사부와 함께 직접 체험해보고 2023년 대한민국을 더욱 뜨겁게 달굴 트렌드가 무엇일지 예측해보는 것. 이날의 첫 박빙 트렌드는 골프와 테니스였다.
[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
이날 골프, 테니스로 팀을 나누어 각 스포츠의 매력을 어필하던 사부와 멤버들은 골프와 테니스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뱀뱀을 설득하기 위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뱀뱀은 본격적으로 이어진 스윙 스피드 훈련에서 긴장한 모습과 달리 113mph의 엄청난 스피드를 기록했고 '골프 천재'라는 별명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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