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진=JTBC)


김국진이 데뷔 32년 만에 첫 먹방에 도전한다.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세계관 충돌 먹방-먹자GO’(이하 ‘먹자GO’)에서는 살기 위해 먹는 ‘완소남(완전 소식남)’과 먹기 위해 사는 ‘미대남(미식남·대식남)’이 뭉쳐 경기도 가평군으로 먹투어를 떠난다.


가평의 유명 맛집인 솥뚜껑 닭볶음탕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닭볶음탕 비주얼에 환호하며 감탄한다.


특히 대식남 김준현은 닭볶음탕 속 닭 날개를 이용해 완벽한 발골쇼를 선보이며 “(입안에서 깨끗하게) 뼈만 나올 때 원초적인 쾌락을 느낀다”고 말하고, 이에 소식남 김국진은 “이게 쾌락이라고?”라고 말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곧 김준현에게 발골 스킬을 전수받은 김국진은 예상외로 생애 첫 닭고기 발골에 완벽하게 성공하고, “이렇게 뜯는 거 하고 통째로 넣는 거 하고 다르네”라며 주머니에 손을 꽂는 거만한 자세를 취하며 허세를 부린다.

이어 또 다른 메뉴인 잣두부를 마주한 이대호는 “돈 내고 두부를 시켜본 게 처음” “된장찌개 두부는 안 먹는다. 그냥 보기 좋게 하기 위해 넣는 건 줄 알았다”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생애 처음 두부를 먹어본다는 그는 “원래 두부가 이런 맛인가”라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한편 ‘세계관 충돌 먹방-먹자GO’는 22일(화)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