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매너 보이'로 등극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25회에서는 여진구가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에게 식사 대접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는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 스케줄에 참석,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긴장감 속 무사히 행사를 마친 여진구는 배우들을 위해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고.
여진구는 살뜰하게 동료 배우들을 챙기는가 하면 스테이크까지 직접 썰어 나눠 주며 매너 보이에 등극한다. 또한 청춘 그 자체 비주얼인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와의 특별한 에피소드부터 때아닌 먹부심 대결로 참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여진구의 매니저는 16년간 함께 해온 여진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던 도중 폭풍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25회에서는 여진구가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에게 식사 대접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는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 스케줄에 참석,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긴장감 속 무사히 행사를 마친 여진구는 배우들을 위해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고.
여진구는 살뜰하게 동료 배우들을 챙기는가 하면 스테이크까지 직접 썰어 나눠 주며 매너 보이에 등극한다. 또한 청춘 그 자체 비주얼인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와의 특별한 에피소드부터 때아닌 먹부심 대결로 참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여진구의 매니저는 16년간 함께 해온 여진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던 도중 폭풍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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