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SNS)
(사진=손연재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깅스 바지에 브라톱, 롱 코트를 매치한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어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연재, 결혼 후 과감해진 패션…말랐는데 반전 글래머 [TEN★]


특히 군살 찾을 수 없는 마른 몸매에도 돋보이는 글래머 한 상체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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