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다.
2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윤지는 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엉뚱하고 열정적인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작품.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등이 출연 중이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 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0.95%로 시작, 입소문을 타고 매회 시청률이 수직으로 상승해 9.6%를 기록했다.
이윤지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안녕하세요'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현재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매주 게스트의 고민과 사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며 힐링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오는 22일 공개되는 웹드라마 '미미쿠스'에 출연한다.
과연 이윤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은 "매회 다양한 인물들로 좋은 연기자들이 특별 출연한다. 이를 보는 즐거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윤지는 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엉뚱하고 열정적인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작품.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등이 출연 중이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 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0.95%로 시작, 입소문을 타고 매회 시청률이 수직으로 상승해 9.6%를 기록했다.
이윤지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안녕하세요'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현재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매주 게스트의 고민과 사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며 힐링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오는 22일 공개되는 웹드라마 '미미쿠스'에 출연한다.
과연 이윤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은 "매회 다양한 인물들로 좋은 연기자들이 특별 출연한다. 이를 보는 즐거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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