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병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다해는 꾸밈없는 얼굴에 병원복을 입어도 드레스를 입은 듯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병원복을 입고 있어 걱정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다해는 "아침 일찍부터 건강검진 중"이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또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모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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