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사진제공=ENA
'우영우' /사진제공=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공감의 깊이를 더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힐링 케미스트리로 안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11일 따뜻하고 유쾌한 휴먼 법정물을 완성한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편견을 깨부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활약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박은빈, 새로운 세상에 한 발 내디딘 우영우의 도전을 함께한 한바다 패밀리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그리고 절대적인 지원군 주현영까지 유쾌하게 웃다 보면 어느새 코끝 찡해지는 공감과 가슴 뭉클한 여운을 남기는 활약에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지난 4회 시청률은 수도권 5.7%, 분당 최고 6.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특히 타깃 2049 시청률은 2.7%로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위엄을 과시했다. 화제성 순위도 ‘올킬’ 했다.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6월 5주 차)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1위, 박은빈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킨 중심에는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가 있다. 이날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주현영, 하윤경, 주종혁의 ‘힐링’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먼저 시청자들을 ‘영우 앓이’에 푹 빠뜨린 박은빈의 촬영장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로서 감당해야 할 현실은 여전히 차갑고 무겁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편견을 깨부숴 나가는 모습은 진한 감동을 안겼다. 특히, 감정이나 선입견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숨겨진 쟁점을 찾아내는 우영우의 활약은 사이다를 선사했다. 우영우 그 자체가 되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 박은빈의 열연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우영우의 세상에 온기를 더하는 사람들이다. 우영우가 넘어야 할 산들은 그를 지지하고, 혹은 자극제가 되어주는 사람들로 인해 유쾌한 도전이 된다. 작은 배려와 다정함,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스한 시선이 녹여진 휴먼 법정물을 완성한 배우들의 시너지에 호평이 쏟아지는 이유이기도. 비하인드 사진 속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갓벽한 ‘힐링’ 케미스트리가 훈훈함을 더한다.

강태오는 세상 다정하고 따스한 ‘이준호’의 매력을 배가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낯선 설렘이 찾아들기 시작한 ‘고래 커플’ 우영우, 이준호의 변화에 기대가 고조된 가운데 비하인드 속 화기애애한 모습이 설렘을 높인다. 특별한 멘토-멘티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은빈과 강기영의 사랑스러운 투샷도 포착됐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두 사람은 힐링 그 자체. 강기영은 특유의 노련한 연기로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정명석’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여주는 멘토 정명석의 진면목을 살린 강기영의 열연에 호평과 지지가 쏟아졌다. 우영우를 향한 차별에 방패막이 되어주고, ‘팀’이라는 동료애와 책임감을 심어준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똘기 충만한 ‘동그라미’로 변신한 주현영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4회 방송에서 포텐을 제대로 터뜨리며 호응을 이끈 주현영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윤경과 주종혁의 훈훈한 분위기도 흥미롭다.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로펌 생존기는 경쟁자이자 동료인 최수연과 권민우를 통해 더욱 다채롭게 완성된다.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어주며 함께 성장해갈 이들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은 “유쾌한 웃음 속에 공감까지 더한 배우들의 시너지는 호평의 비결이다. 회가 거듭될수록 그 진가가 빛을 발할 것”이라며 “우영우와 함께 성장해 나갈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 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어떤 해법으로 우리에게 통쾌한 반전을 선사할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5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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