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앞패션 #집앞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클라라는 크롭 스타일의 상의로 잘록한 허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집 앞에서 편안하게 촬영한 사진도 화보를 방불케 하는 클라라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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