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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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태관이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202회에서는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로 알려진 조태관의 일상이 공개된다.

미모의 아내와 사랑스러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완벽한 일상 이면에 어딘가 허술한 그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조태관의 매니저는 조태관에 대해 "'르네상스맨'을 꿈꾸지만 3%씩 허술하다"고 소개한다. '르네상스맨'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여러 방면을 다 잘하는 팔방미인을 뜻하는 말. 이처럼 조태관은 ‘르네상스맨’이 되기 위해 연기, 음악, 요리, 그림, 육아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조태관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을 시작한다. 조태관은 막 돌이 지난 둘째 아들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옷을 입혀주는 등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조태관의 열정과 달리 어딘가 허술한 그의 육아 현장이 웃음을 자아내 호기심을 더한다고.

이어 조태관은 아내와 아들을 위한 브런치를 만들기 위해 주방으로 향한다. 평소에도 요리를 즐겨 한다는 조태관은 이번에도 자신 있게 나서지만, 어딘가 3% 부족한 모습으로 아내를 불안하게 하며 허당미를 보여준다고. 비주얼은 마치 CF의 한 장면 같지만, 실제로는 우당탕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그의 브런치 준비 현장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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