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 연습 가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에 빨간색 모자를 쓴 송가인이 콘서트 연습을 가기 전 한 카페에 들른 모습. 특히 송가인은 브이 포즈부터 턱받침까지 애교 가득한 포즈들을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가인의 커다란 눈망울과 앵두 같은 입술이 돋보인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4월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를 발매했다. 또 송가인은 28일과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를 개최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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