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삽시다3'(사진=방송 화면 캡처)
'박원숙의 같이삽시다3'(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경진이 혼자서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새로
사선녀에 합류한 배우 이경진이 언니들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넌 결혼을 몰래 한 거야 아니면 이미 갔다 온 거야?"라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은 "식장엔 들어갔다왔다"라고 밝히며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는 "40대 전 결혼할 생각에 만났던 사람인데 능력은 있었는데 홀어머니 아래 외아들이었다"라며 "나하고 결혼한다고 하자 날 경계했었다. 집에 전화해서 찾으면 있는데 없다고 하면서 질투를 하시더라. 이전에도 (그 남자가) 같은 문제로 결혼 못 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후 이경진은 "10년 후 다시 잘해보라고 상대 어머니가 날 찾아왔었는데 '내가 왜 저 사람을 좋아했나 싶더라'라고 전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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