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이대은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트루디, 이대은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전 야구선수 이대은이 아내 트루디에게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은 '우리 결혼했어요’'특집으로 꾸며진다.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지숙, 이두희 부부와 트루디, 이대은 부부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래퍼 트루디와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은은 2018년 11월 공개 열애를 시작, 약 3년 만인 202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MC 김용만은 트루디에게 "이대은 씨가 원래 이상형이었냐"고 물었다. 트루디는 "원래 이상형보다 훨씬 잘생겼다. 밀고 당기기가 전혀 없고 불도저였다"고 답했다. 이대은은 "제가 먼저 사귀자고 여성분에게 얘기한 건 처음이다. 저의 이상형을 몰랐는데 귀여운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또 MC 김용만이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 묻자 이대은은 "제가 계속 좋다고 했다. 첫 만남 후 2주일 뒤에 사귀게 됐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이두희는 "나는 4년 걸렸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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