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격리 해제
전현무, 예정된 스케줄 소화
격리 해제 후 자체 휴식
전현무 / 사진 = 텐아시아DB
전현무 / 사진 = 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코로나19 완치 후 일상으로 복귀했다.

16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지난 11일 격리 해제됐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미연의 상황에 대비하여 격리 해제 후 이틀간 자체적으로 휴식을 취했고, 14일부터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JTBC '톡파원 25시',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 중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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