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근영 SNS)
(사진=문근영 SNS)

배우 문근영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문근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뜨고 코 베이징이지만 오늘도 난 응원을 하겠드아! #대한민국화이팅???????? #우리모두화이팅 #Day2336"이라는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비니를 쓴 문근영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역배우 시절 모습 그대로인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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