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사진제공=웨이브
'트레이서'./사진제공=웨이브


이준호X이세영 주연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MBC가 선보인 새해 첫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첫방송과 동시에 금토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11일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1월 첫 주 화제성 데이터 순위에서 점유율 38.5%를 기록해 금토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특히 ‘트레이서’는 뉴스 화제성 부문에서는 전체 드라마 가운데 1위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나쁜돈 추적 활극. 첫회부터 허를 찌르는 전개와 시원하고 유쾌한 사이다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굿데이터’는 “첫 방송 이후 드라마의 흥미로운 스토리에 네티즌 호평이 쏟아졌으며, 전개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임시완의 연기에 네티즌의 극찬이 다수 발생했으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열연을 선보였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배우 박용우에 대한 네티즌의 주목이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연기파 배우들의 향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레이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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