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전 멤버 강지영, 일본 공식홈페이지 오픈 '여배우 활동 스타트'
강지영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일본 공식홈페이지가 오픈됐다. 최근 강지영 일본 소속사 스위트파워는 강지영의 공식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강지영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의 일정과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강지영의 첫 일정은 지난 6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제19회 도쿄 걸스 컬렉션(TGC)'였다. 강지영은 오는 10월부터 방영 예정인 일본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강지영...
-
실검보고서, '비밀의 문'이 열린다, 한석규와 이제훈의 표정은?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
-
골든 인디 컬렉션, 파블로프, 낭만과 원초적 욕망의 강북사운드(part6)
밴드를 시작하려면 이름이 필요했다. 지금은 사라진 서울 명동 맥도날드에서 밴드 이름을 작명하는 회의를 했다. 다양한 이름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무슨 법칙 같은 것이면 재밌겠다.'는 박준철의 의견에 모두 공감했다. 특히 일본 로봇만화를 좋아하는 조동원과 류준은 파블로프(PAVLOV)의 영문 스펠링에 ‘V’가 두 번이나 들어가 마음에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은 성급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유명한 미국밴드 Pavlov...
-
'믹스앤매치' 첫 월말평가, 새 멤버들 실력 최초 공개된다
Mnet ‘믹스앤매치’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MIX& MATCH)' 2화에서 새로운 멤버 정진형, 정찬우의 실력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화에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정진형과 정찬우의 투입을 알리며 “실제로 연습한 시간이 두 달 정도밖에 안됐다”고 언급했고 이어 “매주 연습과정을 지켜보고 있는데 빨리 늘고 있다. 아마 ‘믹스앤매치’를 하는 동안에도 엄청 늘지 않을까”라고 말해 두...
-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파리 길한복판 싸움으로 결국 눈물 흘려…
JTBC ‘예뻐질지도’ 박정아와 서지혜가 파리 길 한복판에서 다툰 사연이 공개된다.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들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의 비결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뻐질지도'의 멤버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이 첫 번째 여행 장소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파리에서 예뻐지는 비결을 찾기 위해 핫 플레이스를 다니며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촬영 중 갑작스럽게 박정아와 서지혜가 ...
-
-
세월호 참사 잊지 말자! '시민과 함께 하는 세월호 추모 영상제' 개최
세월호 참사 고인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시민이 함께하는 '세월호 추모 영상제'가 개최된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영화인 모임에서 주최하는 이번 영상제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진실이 규명되는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개최되는 것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문제의식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등 관련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또 영화인들로 구성된 예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
-
실검보고서, 김부선 방미 그리고 허지웅, 누구의 생각에 가장 공감하시나요?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
-
'나쁜녀석들' 조동혁, 손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연기 투혼 불살라…
OCN ‘나쁜 녀석들’에 출연 중인 조동혁 배우 조동혁이 케이블채널 OCN '나쁜 녀석들' 촬영 중 오른쪽 손목 부상을 입어 주변의 걱정을 샀다. 맨땅 위에서 격렬한 격투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오른손 손목이 퉁퉁 부어올라 잠시 촬영을 중단했다. 가벼운 부상이길 바라며 병원을 찾아 급히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과 장기간 깁스를 권유 받았다. 오른쪽 손목 염좌가 생각 이상으로 심각했기 때문이다. 극 중 전설적인 살인청부업자 ...
-
공룡 소재 영화 무조건 흥행? '극장판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가 잇는다
공룡이 주인공이면 흥행은 보장된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가 바로 공룡이다.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다이노소어 어드벤처3D' 등 공룡을 내세운 어린이용 가족 영화들이 극장에서 흥행 불패 공식을 만들었다. '점박이'는 점박이가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감동의 모험을 담은 작품.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한 3D 공룡 영화로 2012년 개봉 당시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연말 개봉했던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역시 7,0...
-
비투비, 다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29일 컴백
29일 컴백하는 비투비 그룹 비투비가 오는 29일 미니 5집 음반 '무브(Move)'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비투비는 17일 오전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음반 '무브(Move)'의 공식 로고이미지와 컴백일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로고이미지는 비투비의 팀명을 대표하는 대문자 'B'를 연속적으로 형상화 해 하트모양 심볼로 구현해 비투비의 팬들을 향한 마음과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하고자 하는...
-
티파니,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SNS로 팬들과 직접 소통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SNS의 일종인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개설했다. 티파니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인삿말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티파니는 “저도 드디어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만들게 됐다”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할라’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티파니는 한국어 영상뿐만 아니라 영어 버전 영상을 함께 공...
-
오! 우리들의 꿈의 극장, 드림시어터 일곱번째 내한공연 개최
세계적인 록 밴드 드림 시어터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7시 광장동 악스홀에서 통산 일곱 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지난 2000년 첫 내한공연 이후 매 투어마다 한국을 방문한 드림 시어터는 그동안 진행된 여섯 번의 공연이 매진에 가까운 티켓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에 보답하듯 드림 시어터 또한 언제나 한국을 월드투어 1순위로 꼽아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계 멤버 존 명(John Myung, 베이시스트)이 속해 있는 밴드로도 ...
-
메가박스 해운대점, 지역 내 소외 계층에 문화 혜택 제공
메가박스 해운대점과 해운대구 지역사회공헌 협약식 사진. 메가박스 해운대점이 부산 해운대구와 함께 문화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한다. 17일 메가박스 해운대점은 지난 11일 해운대구와 해운대 구민 및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가박스 해운대점은 해운대구 내 소외계층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무료 영화상영을 진행한다. 또 지역 주민과 단체를 위한 문화행사 협력, 무료 시사회 개최,...
-
조정석이 신민아의 피를 부른 사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뒷이야기
조성석 때문에 신민아가 피를 보게 됐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두 사람의 특별한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민아의 피를 부른, 조정석을 당황케 했던 사건은 영화 크랭크업 하는 날 벌어졌다.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속초 데이트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조정석이 실수로 신민아의 발을 밟은 것. 생각보다 세게 밟아 버린 바람에 신민아의 발에 피가 흘러나와 촬영은 결국 중단됐다. 이에 조정석은 미안함과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
-
'조선총잡이' 전혜빈, 매니저에 4박5일 푸켓투어 선물
전혜빈 배우 전혜빈의 살뜰한 의리가 화제다.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카리스마 있는 여성 최혜원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전혜빈은 최근 드라마 종영 후 푸켓으로 여행을 떠났다. 함께 고생한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등을 위해 전혜빈이 준비한 통 큰 이벤트다. 전혜빈은 무더운 날씨에도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 뒤에서 밤새 고생한 ‘팀 전혜빈’에게 늘 고마워했다.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혜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