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보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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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보미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일 윤보미는 "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크롭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윤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무테안경을 쓰고 '긱시크'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윤보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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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나비서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지난 4월 23일 작곡 그룹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윤보미는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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