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는 김재홍 연출, 김바다 극본으로 매회 시청률을 갱신하며 동시대 방영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화제성 또한 남다르다. 지난 3월 2일 방영된 10화의 ‘이스터 에그’ 또한 이목을 끌었다.
지난 10화에서는 극 중 진이수(안보현 분)와 이강현(박지현 분)이 피해자의 행적을 쫓는 과정에서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배우 차재이가 피해자의 동료로서 사진으로 얼굴을 비춘 것. 여러 명의 사진이 있지만, 차재이의 아우라는 단연 독보적이다. 차재이는 지난 2월, 작년 여름부터 임해오던 사전제작 드라마의 촬영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 후 7개월 간 홀로 활동했다. 그의 차기작과 차기 소속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지난 10화에서는 극 중 진이수(안보현 분)와 이강현(박지현 분)이 피해자의 행적을 쫓는 과정에서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배우 차재이가 피해자의 동료로서 사진으로 얼굴을 비춘 것. 여러 명의 사진이 있지만, 차재이의 아우라는 단연 독보적이다. 차재이는 지난 2월, 작년 여름부터 임해오던 사전제작 드라마의 촬영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 후 7개월 간 홀로 활동했다. 그의 차기작과 차기 소속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