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수박같은 청량한 매력을 가진 여자 트로트 가수 '1위'[TEN차트]
은가은이 수박같은 청량한 매력을 가진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수박같은 청량한 매력을 가진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은가은이 1위를 차지했다. 은가은은 지난달 29일 신곡 '맏내딸'을 발표했다. '맏내딸'은 ‘미스트롯2 TOP7’중 가장 맏언니지만 막내같은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은가은의 매력이 오롯이 담겨있다. 그는 현재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이다.

전유진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하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는 '바다 서핑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바다 서핑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바다 서핑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바다 서핑 함께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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