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와 투 샷...아름다운 여신
미국 배우 할리 베일리가 블랙핑크 제니와의 일상을 전했다.

할리 베일리는 1일(현지시간) "Friends at the Met"(멧 갈라에서의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에서 애리얼 역을 맡았다. 할리 베일리는 최초로 흑인 인어공주로 캐스팅 돼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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