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핏, 박서준 함께한 신규 TV 광고 공개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신규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락토핏의 가치를 간결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박서준이 광고 모델로 함께했다.

유산균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장 건강이 모든 건강의 시작이다”라고 말했을 정도.

락토핏은 이처럼 중요한 유산균을 누구나 쉽게, 매일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효과는 좋은데 맛이 좋고 접근성이 높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주요 특징이다. '국민 유산균'이라고 불리며 건강식품 업계에서는 "유산균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등장과 “장 건강이 모든 건강의 시작이다”라는 그의 격언으로 시작된다. 유산균의 중요성을 화두로 던진 후에는 누구나 맛있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락토핏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다양한 세대별 소비자들의 모습과 더불어 락토핏만의 독특한 브랜드 자산인 락토핏송이 흘러나와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해당 광고를 통해 락토핏은 장 건강의 중요성과 평생 유산균이라는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며, 국민 유산균으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락토핏 담당자는 “국민 유산균 브랜드로서 우리나라의 장 건강을 책임져 온 락토핏이 다시금 장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두의 평생 건강을 위해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락토핏은 인지도, 선호도,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1등을 지키고 있다. (칸타월드패널, 2022) 구매율 1위 브랜드답게, 1초에 1통씩 판매되는 ‘1초 유산균’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락토핏은 균주 개발 및 완제품 생산,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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